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이상원 화백 극장 간판장이였던 그는 오로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순수 미술의 길을 걸었다. 그때 그의 나이 불혹 그 후로 40년 동안 2천 점이 넘는 작품을 그리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이뤘는데 장인 정신이 깃든 그의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 아들이 설립한 이상원 미술관 전면이 유리로 된 독특한 건물은 자연속에서 예술과 만나기 바라는 이화백의 마음을 담아 설계한 것이다.
skyA&C 〈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4〉 4회, 2016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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